子曰 君子 坦蕩蕩 小人 長戚戚
군자 탄탕탕 소인 장척척
군자의 마음은 너그러워 호탕하며 소인배는 조급함이 그치질 않는다.
결국 군자와 소인배의 경계는 여유롭고 너그러움에서 갈리는 것...
당장 끼니 굶는 사람의 귀에 문자 들어갈 리 만무하고..
당장 100원에 연연해하는 인물이 배풀 리 만무...
사람을 볼 때...
남자는 호탕하고 자신감이 배어나는지...
여자는 쫑알거리는지 만 살펴도 반은 성공...
남녀 공히 궁시렁거리면 애 저녁에 치워 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