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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

太甲上3

太甲上3

王未克變 伊尹曰 茲乃不義 習與性成 予弗狎于弗順 營于桐宮 密邇先王其訓 無俾世迷
왕미극변 이윤왈 자내불의 습여성성 여불압우불순 영우동궁 밀이선왕기훈 무비세미

태갑 왕이 올바른 상태에 이르지 못하니 이윤이 이르길 '불의에 빠져들면 버릇되고 버릇이 성품이 되는 법이니 가르침에 불순종함을 받아들일 수 없다. 세상의 혼미함을 쫒지않고 선왕들의 가르침을 가까이 하도록 동궁(桐宮)을 만들자'하고

王徂桐宮居憂 克終允德
왕조동궁거우 극종윤덕

태갑왕을 동궁에 거하게 하니 종내 진실한 덕을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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