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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

五子之歌5

五子之歌5

其四曰明明我祖 萬邦之君 有典有則 貽厥子孫 關石和鈞 王府則有 荒墜厥緖 覆宗絶祀
기사왈명명아조 만방지군 유전유칙 이궐자손 관석화균 왕부칙유 황추궐서 복종절사

그 중의 넷째가 이르기를, '현명하신 우리들의 태조 하우씨는 모든 나라에 법율로 으뜸이시고 그를 자손들에게 남기셨다. 關石和鈞=도향형의 통일로 왕궁도 절도있게 짖도록하셨건만 그 초심을 실추하여 종묘사직의 맥을 뒤집어 엎고 끊었다' 했다.

* 여기서 關石和鈞을 오늘날 가족의례 준칙과 같은 왕궁 조성도 너무 화려치 않게하려는 하우씨의 정신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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