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經 五子之歌4 白頭翁 2016. 1. 17. 23:07 五子之歌4 其三曰惟彼陶唐 有此冀方 今失厥道 亂其紀綱 乃底滅亡 기삼왈유피도당 유차기방 금실궐도 난기기강 내저멸망 세번째 이르길 陶唐=堯의 덕분에 지금 冀땅이 있는 것 이제 그도리를 잃고 기강이 흩어졌으니 멸망할 따름...이라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먹물냄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書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五子之歌6 (0) 2016.01.17 五子之歌5 (0) 2016.01.17 五子之歌3 (0) 2016.01.17 五子之歌2 (0) 2016.01.17 五子之歌1 (0) 2016.01.17 '書經' Related Articles 五子之歌6 五子之歌5 五子之歌3 五子之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