廐焚 子 退朝曰 傷人乎 不問馬
구분 자 퇴조왈 상인호 불문마
마굿간이 탔는데 공자는 퇴청후 사람이 상했나를 묻고 말에 대해 묻지 않더라.
당대 말이란 오늘날 자가용...
세상에 가장 귀한게 사람...
의외로 재물에 맘 뺏기는게 사람...
스스로를 돌아보라...
재물에 혹한 자?
가까이 말 일...
廐焚 子 退朝曰 傷人乎 不問馬
구분 자 퇴조왈 상인호 불문마
마굿간이 탔는데 공자는 퇴청후 사람이 상했나를 묻고 말에 대해 묻지 않더라.
당대 말이란 오늘날 자가용...
세상에 가장 귀한게 사람...
의외로 재물에 맘 뺏기는게 사람...
스스로를 돌아보라...
재물에 혹한 자?
가까이 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