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飯疏食飮水 曲肱而枕之 樂亦在其中矣
不義而富且貴 於我 如浮雲.
자왈 반소사음수 곡굉이침지 낙역재기중의 불의이부차귀 어아 여부운
공자 이르길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있어도 그 속에 즐거움이 있으며 의롭지 않은 재물과 직위는 나에게는 뜬구름과 같다 했다.
스트레스에 쌓여 금 수저 금 그릇에 밥 먹는다고 행복한가?
남의 이에 들어가는 거 빼앗아 먹으면 배부르기 전에 더럽지 아니한가?
출세 부귀?
누구나 바라지만...
어떤 출세 부귀를 누릴 것인가는 생각해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