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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논어-늙은 티...


成事不說 遂事不諫 旣往不咎.

 

 

성사불설 수사불간 기왕불구

 

이미 되어진 일 언급하지 않으며 끝난 일은 따지지 않으며 지난 일 탓하지 않는다.

 

 

사람 그릇됨의 크기는 한 마디로 뒤끝 없음이다.

 

구질구질 왕년 찾고 징징거리는 인간은 도무지 발전이란게 없는 법...

 

나이 50 줄에 벌써부터 왕년 타령하는 종자?

 

그 또한 나이값 못하는 것...

 

아직은 더 배우고 더 나아갈 기력 남아있음이다.

 

70줄에 징징거려도 안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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