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事不說 遂事不諫 旣往不咎.
성사불설 수사불간 기왕불구
이미 되어진 일 언급하지 않으며 끝난 일은 따지지 않으며 지난 일 탓하지 않는다.
사람 그릇됨의 크기는 한 마디로 뒤끝 없음이다.
구질구질 왕년 찾고 징징거리는 인간은 도무지 발전이란게 없는 법...
나이 50 줄에 벌써부터 왕년 타령하는 종자?
그 또한 나이값 못하는 것...
아직은 더 배우고 더 나아갈 기력 남아있음이다.
70줄에 징징거려도 안늦다.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어-촌사람 (0) | 2014.04.28 |
---|---|
논어-가려볼 줄 안다 (0) | 2014.04.26 |
논어-과장됨 (0) | 2014.04.25 |
논어-지나치지 마라 (0) | 2014.04.24 |
논어-예악 (0) | 201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