祭如在 祭神如神在
제여재 제신여신재
조상에 제사할 때는 바로 앞에 계신 듯, 신명에 제를 드릴 때도 신이 앞에 있는 듯 한다.
제를 드리거나 효를 행한다 할 때
기본으로 갖춰야하는 마음자세는
남들에 어찌 보일까 보다 바로 내 앞에 조상이 신명이 있는 듯 삼가하고 진솔할 일...
곡소리가 지나침도 남의 눈 의식함이요
너무
깍듯함도 남의 눈 의식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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