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躬自厚而薄責於人 則遠怨矣
자왈 궁자후이박책어인 즉원원의
공자 이르길 남 탓하기보다 자신을 책망하기 더 하면 남의 원망을 사지 않는다 했다.
사람은 남 탓하고 핑계하는 존재라는 말도 있지만… 자기 책임 질 일은 반드시 자신이 책임지면 쓸모없는 잡소리를 잠재울수 있다.
자신의 책임을 지는 사람에게 뭔 핀잔이든 할 사람은 없다. 사람사이는 말이 많아 탈나는 법... |
子曰 躬自厚而薄責於人 則遠怨矣
자왈 궁자후이박책어인 즉원원의
공자 이르길 남 탓하기보다 자신을 책망하기 더 하면 남의 원망을 사지 않는다 했다.
사람은 남 탓하고 핑계하는 존재라는 말도 있지만… 자기 책임 질 일은 반드시 자신이 책임지면 쓸모없는 잡소리를 잠재울수 있다.
자신의 책임을 지는 사람에게 뭔 핀잔이든 할 사람은 없다. 사람사이는 말이 많아 탈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