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苟正其身矣 於從政乎 何有 不能正其身 如正人何
자왈 구정기신의 어종정호 하유 불능정기신 여정인하
공자 이르길
다만 처신이 바르다면 웃사람을 따름에 뭔 문제가 있겠는가?
처신을 바르게 하는데 어렵다면 바른 사람이 어찌하는지 따르라 했다.
제대로 된 인간관계는 처신이 바른 사람들 만이 누릴수 있는 理想적인 상태…
전 장이 지도자의 처신을 말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백성들도 처신이 올바라야 한다.
올바른 처신의 배움은 처신 바른 사람을 본받는 것...
권력으로 옭죄는 것은 다스림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