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張 問政 子曰 居之無倦 行之以忠.
자장 문정 자왈 거지무권 행지이충
자장이 정치에 대하여 묻자 공자 이르길 항상 게을리하지 말며 충실하게 할 것이다.
매사가 그렇듯
100미터 경주중 잠시 쉬어간다 고삐 늦추다 뒤지는 법…
경기하는 선수가 경기에 회의를 갖고 자신을 아껴서는 경기 전체가 망가지는 법.
가장이 주부가 외롭고 힘들다고 위로 구하다 사단나고
일확천금 바라다가 까탄나는 것…
子張 問政 子曰 居之無倦 行之以忠.
자장 문정 자왈 거지무권 행지이충
자장이 정치에 대하여 묻자 공자 이르길 항상 게을리하지 말며 충실하게 할 것이다.
매사가 그렇듯
100미터 경주중 잠시 쉬어간다 고삐 늦추다 뒤지는 법…
경기하는 선수가 경기에 회의를 갖고 자신을 아껴서는 경기 전체가 망가지는 법.
가장이 주부가 외롭고 힘들다고 위로 구하다 사단나고
일확천금 바라다가 까탄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