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君君 臣臣 父父 子子
군군신신부부자자
(제공경이 나라를 잘다스리는 것이 뭔가에 대하여 묻자)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아들은 아들 다워야한다 했다.
한마디로 저 맡은 일 잘 감당하면 모든게 제자리에 들고 평안해지는 법…
집안 꼴이든 나라 꼴이든 이런 이치...
아비가 자식보다 철없고 아내보다 생활력에서 뒤지면 꼴이 말이 아니듯...
나라도 수장이 제 구실 못하면 뒤집어 지는 법...
子曰 君君 臣臣 父父 子子
군군신신부부자자
(제공경이 나라를 잘다스리는 것이 뭔가에 대하여 묻자)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아들은 아들 다워야한다 했다.
한마디로 저 맡은 일 잘 감당하면 모든게 제자리에 들고 평안해지는 법…
집안 꼴이든 나라 꼴이든 이런 이치...
아비가 자식보다 철없고 아내보다 생활력에서 뒤지면 꼴이 말이 아니듯...
나라도 수장이 제 구실 못하면 뒤집어 지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