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馬牛 問仁 子曰 仁者 其言也
사마우 문인 자왈 인자 기언야
사마우가 어짊에 대하여 묻자 공자 말하길 어짊은 그 언행에 달린 것이라 했다.
말은 그 사람의 속내를 드러내고
말하는 태도를 보면 그 배움과 품성이 드러난다.
언행을 공순하고 차분히 하는 것은 울뚝불뚝 튀어나오는 기질을 조절하는 훈련…
그러나 혹간 행동이 못따르는 사람도 있기 마련…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어-스승의 필요 (0) | 2014.05.23 |
---|---|
논어-틈새 (0) | 2014.05.23 |
논어-나 싫은 건... (0) | 2014.05.22 |
논어-극기복례 (0) | 2014.05.22 |
논어-간신나라 충신 (0) | 2014.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