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絶四 毋意 毋必 毋固 毋我
자 절사 무의 무필 무고 무아
공자는 네 가지를 끊어냈으니 자기 의지를 내세우지 않고, 당연하게 여김이 없었고, 고집불통을 내세우지 않았고, 자기를 앞세움이 없었다.
배움이 농익어 된 사람이 안하는 일이 있다면...
자기 의지를 관철하려거나, 제 행사를 당연하다 여겨 자기를 고집하며 남을 윽박 하지 않는 법...
子 絶四 毋意 毋必 毋固 毋我
자 절사 무의 무필 무고 무아
공자는 네 가지를 끊어냈으니 자기 의지를 내세우지 않고, 당연하게 여김이 없었고, 고집불통을 내세우지 않았고, 자기를 앞세움이 없었다.
배움이 농익어 된 사람이 안하는 일이 있다면...
자기 의지를 관철하려거나, 제 행사를 당연하다 여겨 자기를 고집하며 남을 윽박 하지 않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