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在川上曰 逝者 如斯夫 不舍晝夜
자 재천상왈 서자 여사부 . 불사주야
공자님이 냇가에서 말하길 흘러가는 물이란 이와 같아 밤낮이 없구나.
세월이란 덧없어 흐르는 대로 보기만 하면 시간 죽이는 것...
누구나 사람마다 주어진 시간은 같다.
그 시간을 어찌 쓰느냐는 전적으로 당사자의 결단
인생 60이든 80이든 제 가꾸기 나름....
짐승 따라 살며 개처럼 살 건지
조금 힘들어도 사람답게 사느냐는...
사람답게 살자...
퍽퍽한 시간 재밌게 사는 것도 좋지만
보람되고 의미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