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
자왈 견현사제언 견불현이내자성야
공자 이르길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려 생각하며,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스스로 깊이 반성하라 했다.
될성부른 나무 떡잎보면 안다고
사람 구실 할 사람은 모지란 것을 보면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고 서로 격려하여 어짊을 향해 나아가는 법...
구실못할 종자는 남의 어짊에 어깃장 놓고 파당 지어가며 물 흐리려 하는 법... |
논어
子曰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
자왈 견현사제언 견불현이내자성야
공자 이르길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려 생각하며,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스스로 깊이 반성하라 했다.
될성부른 나무 떡잎보면 안다고
사람 구실 할 사람은 모지란 것을 보면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고 서로 격려하여 어짊을 향해 나아가는 법...
구실못할 종자는 남의 어짊에 어깃장 놓고 파당 지어가며 물 흐리려 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