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不患無位 患所以立 不患莫己知 求爲可知也.
자왈 불환무위 환소이립 불환막기지 구위가지야
벼슬자리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설 자리에 내가 합당한가를 걱정하라
나를 몰라줌을 걱정말고 남들이 알아줄 만한 것을 갖추도록 해라.
남의 눈을 끄는 사람?
자신감에 찬 당당한 사람...
자신감은 실력에 비례하는 것...
실력은 앎의 양이 아니라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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