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남화경 (27)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요유 3번 글 3, 惠子謂莊子曰:「魏王貽我大瓠之種, 我樹之成而實五石, 以盛水漿其堅不能自擧也., 剖之以爲瓢, 則瓠落無所容. 非不呺然大也, 吾爲其無用而掊之.」 위왕이 내게 커다란 박씨를 주길래 내 그를 심어 쌀 5섬들이 열매를 얻었지, 물그릇으로 쓰자니 너무 단단해 들기 어렵고.. 소요유 2번째 2, 堯讓天下於許由,曰:「日月出矣, 而爝不息, 其於光也, 不亦難乎! 時雨降矣, 而猶浸灌, 其於澤也, 不亦勞乎! 夫子立, 而天下治, 而我猶尸之, 吾自視缺然. 請致天下.」 첫 문장은 요가 허유에게 양위하는 장면이지요. [해와 달이 나왔으나 횃불을 끄지 않음은 그 빛 때문이나 이 .. 장자 시작합니다. 소요유 1. 北冥有魚, 其名爲鯤. 鯤之大, 不知其幾千里也. 化而爲鳥, 其名爲鵬. 鵬之背, 不知其幾千里也., 怒而飛, 其翼若垂天之雲. 是鳥也, 海運則將徙於南冥. 南冥者, 天池也. -북해에 물고기가 있는데 이름이 곤이라, 이가 커서 그 크기가 몇천리인지 모른다. 새로 변할 수 있는데 그 이름이 붕이..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