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射有似乎君子 失諸正鵠 反求諸其身
자왈 사유사호군자 실제정곡 반구제기신
공자 이르길 ‘활쏘기와 군자가 비슷하니 정곡을 놓치면 돌이켜 자신을 살펴보아야하는 점에서다’라고 했다.
배운 사람의 행사는 활쏘기처럼 과녁을 못 맞추면
내 자세 내 마음을 챙겨 집중해야하는 것...
즉, 일을 그르치는 것은 과녁 탓이 아니라 흔들리는 내 마음 탓....
子曰 射有似乎君子 失諸正鵠 反求諸其身
자왈 사유사호군자 실제정곡 반구제기신
공자 이르길 ‘활쏘기와 군자가 비슷하니 정곡을 놓치면 돌이켜 자신을 살펴보아야하는 점에서다’라고 했다.
배운 사람의 행사는 활쏘기처럼 과녁을 못 맞추면
내 자세 내 마음을 챙겨 집중해야하는 것...
즉, 일을 그르치는 것은 과녁 탓이 아니라 흔들리는 내 마음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