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怨天, 不尤人, 下學而上達, 知我者其天乎
불원천 불우인 하학이상달 지아자기천호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지천명을 할 줄 알면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원망이 사라진다는 것...
본디 하늘 이치가 그러한데 내 소욕이니 의지가 하늘을 이길까?
사람이란 다 부족한 존재인데 기대를 실망으로 만들까?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는 법...
사람은 마음가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진다.
문제는 어떠한 마음가짐을 갖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