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자왈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
공자 이르길 '옛 것에 비추어 새로운 것을 알아가면 남들의 스승감으로도 가능하다'했다.
우리가 옛 것을 배움은 오늘의 원인이 어제에 있기 때문...
오늘을 바로잡자면 어제의 실수를 돌이켜 봐야 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받아들임도 공부지만...
실수를 줄여가고 완벽해지는 것
그것이 공부의 본디 의미이다.
子曰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자왈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
공자 이르길 '옛 것에 비추어 새로운 것을 알아가면 남들의 스승감으로도 가능하다'했다.
우리가 옛 것을 배움은 오늘의 원인이 어제에 있기 때문...
오늘을 바로잡자면 어제의 실수를 돌이켜 봐야 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받아들임도 공부지만...
실수를 줄여가고 완벽해지는 것
그것이 공부의 본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