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사람들이 날 몰라볼까 걱정말고 내가 남들 모르는 걸 걱정해라.
사람사는 도리 모르면
남들이 알아준 들 길 가의 강아지 정도...
아무리 현대가 자기 PR 시대라지만...
아닌 말로 급에도 못미치는 물건
가격 만 세게 부른다고 명품되는 것 아니다.
그리 자기 망상에 빠진 사람이 한 둘 아니지만...
그럴수록에 알아보는 사람은 열심히 찾는다.
세상 이목 받는 법...
간단하다...
감히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엄두도 못 낼 일 저지르면 된다.
한 세상 손구락질 당하며 사는 것도 지명도란다 면야...
사람은 잘 살아야 하는거지 막 사는 건 사람의 삶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