果能此道矣 雖愚必明 雖柔必强
과능차도의 수우필명 수유필강
결과적으로 이런 이치를 능히 행한다면 비록 어리석어도 밝히 알게될 것이요
생각이 유약하던 이도 생각이 건강해질수 있다.
부단히 묻고 고구하면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현명해지고
우유부단하던 사람도 소신이 생긴다.
공부란 부단히 노력하는 자세...
인격의 도야란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인격의 도야 그것이 공부의 마지막이다.
병들고 상한 인격의 소유자라면 공부해야한다 나이가 몇이든...
공부란 자기 합리화나 변명이 아닌 끝없는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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